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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생명과학-사피엔스바이오 "난치성 폐섬유증 원인 규명…신약후보 타당성 입증" | SapiensBio Sapiensbio skip to Main Content

와이디생명과학-사피엔스바이오 “난치성 폐섬유증 원인 규명…신약후보 타당성 입증”

 

와이디생명과학은 사피엔스바이오와 공동개발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IPF) ‘YDC105’가 과학적 타당성을 입증하는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 연구팀은 ‘ARPC2 유전자의 특발성 폐섬유증 발병 기전’ 관련 연구 논문을 과학기술인용색인(SCI)급 국제학술지인 ‘인터네셔널 저널 오브 몰큘러 사이언스(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지난 17일 게재했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ARPC2 유전자가 폐 조직 섬유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근섬유아세포’ 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밝혔다. ARPC2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면 근섬유아세포로의 분화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음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
 

연구팀은 “이는 특발성 폐섬유증의 발병 원인을 분자생물학적 수준에서 상세히 규명한 것을 넘어, ARPC2 억제 및 조절이 향후 폐섬유증 치료의 핵심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디생명과학이 사피엔스바이오와 공동개발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인 YDC105는 ARPC2 유전자를 타겟으로 한다.
 

와이디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지 게재는 당사가 사피엔스바이오와 공동개발 중인 혁신 신약 후보물질 ‘YDC105’의 타겟 기전이 글로벌 의생명과학계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YDC105의 성공적인 글로벌 임상 진입은 물론, 다국적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논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폐 조직이 점차 굳어지며 호흡 장애를 일으키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30% 미만에 불과하다. 특히 현재까지도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인 병리 기전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아 근본적인 치료제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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