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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폐섬유증 치료 글로벌 강자 큰꿈 | SapiensBio Sapiensbio skip to Main Content

난치성 폐섬유증 치료 글로벌 강자 큰꿈

 

사피엔스바이오가 고령화 시대 대표적 난치성 질환인 폐섬유증을 타깃으로 혁신신약을 개발 중이다. 2018년 설립돼 유전체학과 의약화학 전문가들이 연구를 이끌어왔으며,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고효율·저독성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뛰고 있다.

 

단순히 증상을 완화하는 수준을 넘어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차세대 신약을 개발해 글로벌 폐섬유증 치료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비전을 세웠다.

 

사피엔스바이오의 핵심 경쟁력은 독자적인 약물 설계 기술과 타깃 발굴 역량에 있다. 주력 후보물질인 ‘SBC101’은 섬유화 핵심 기전을 정밀 타격하는 한편, 기존 치료제에서 흔히 나타나는 간독성 및 소화기계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비임상 데이터를 통해 경쟁 약물 대비 월등한 항섬유화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현재 SBC101은 올해 상반기 임상시험계획(IND) 시험 및 승인 완료를 목표로 한다. 하반기 중에는 글로벌 임상 1상을 개시하고, 2027년 1분기에는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여 본격적인 기술 거래 단계에 진입할 계획이다. 폐섬유증 시장은 2030년 10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 지정과 혁신신약 지정을 통해 개발 및 심사 과정을 단축하고 상업화 가능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성장 전략은 글로벌 기술이전과 코스닥 상장을 통한 가치 증대에 집중돼 있다. 사피엔스바이오는 올해부터 주요 글로벌 바이오 행사에 참여해 빅파마를 대상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할 예정이며, 2027~2028년 중에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강현 최고경영자(CEO)는 “섬유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주는 혁신적인 치료 약물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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